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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아우어바흐,Frank Auerbach, 1931 ~, 독일 베를린
-20240520 프랑크 아우어바흐, 1931 ~, 독일 베를린 이번에는 임페스토 기법을 이용해 작품에 많은 물감을 덧붙여서 작업하며 어떠한 대상의 정확한 설명보다는 본질을 담아내려했던 화가 "프랑크 아우어바흐"를 소개합니다. 아우어바흐는 독일 베를린 출신이었으나 나치를 피해 9살 때 영국으로 보내졌으며 그 후 부모를 다시는 못만나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던 화가 이기도 합니다. 영국으로 온 그는 런던에서 세인트 마틴스 미술학교와 왕립미술 칼리지를 다녔으며 그곳에서 "데이비드 봄 버그"와 미래표현주의 화가였던 "리온 코소프로" 밑에서 공부를 하며 1956년 첫 개인전을 열게 됩니다. 그이 작업시간은 365일 중 364일을 투자할 만큼 작업에 몰두했지만 정작 작품의 수는 열둘에서 열다섯 정도로 쉽지 않은 작업을 했으며 물감..
관리자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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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클라인(FRANZ KLINE),1910- 1962,미국 펜실베이니아 ..
-20241027 프란츠 클라인, 1910- 1962,미국 펜실베이니아 - 미국 뉴욕 1935년이었던 25세의 나이에 보스턴대학을 졸업한 그는 런던으로 여행을 갔다가 그곳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게 됩니다. 하지만 노동 비자를 거절당해 더 이상 영국에 머물 수 없게 된 그는 영국인 아내와 함께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뉴욕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하지만 1943년에는 디자인 내셔널아카데미 전시회에서 주요한 상을 수상하지만 그는 여전히 힘든 생활과 독창적인 자신만의 색을 찾기 위해 분투하게 됩니다. 그러나 얼마후 윌럼 데 쿠닝의 작업실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맞게 됩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자기 작품을 확대하여 보다가 확대된 드로잉의 어지럽게 흩어진 검은 선들은 완전한 추상의 강력한 새로운 언어를 향해 분투하면서도 폴록처럼 공업용 에나..
관리자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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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톰블리(Cy Twombly), 1928-2011, 미국
-20240401 사이 톰블리(Cy Twombly), 1928-2011, 미국 이번 주에는 현대미술 이해하기를 설명하고자 할때 가장 많이 인용하는 작가이기도 하며 현대미술의 도입 부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화가 이기도 한 미국출생의 화가 "사이 톰블리"를 소개할까 합니다. "사이 톰블리"는 1928년 미국 버지니아 렉싱턴에서 태어났으며 보스턴 미술학교와 뉴욕의 아트 스튜던트리그에서 미술 수업을 받게 되고 프란츠 클라인, 벤샨, 로버트마더웰에게 가르침을 받았으며1951년 첫 개인전을 열게 됩니다. 그당시 그이 작품은 파울클레, 클라인의 영향을 받았으며 이후 로마로 이주하며 본격적인 예술 활동을 하게 됩니다. 톰블리의 그림은 그림과 낙서, 드로잉을 장난스럽게 결합하는 전에 없던 양식을 선보이는가하면 그 매체 간의 경계를 흐릿하게 함으로써 색다른 ..
관리자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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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칼(Sophie Calle) 1953~, 프랑스 파리
-20240304 소피 칼(Sophie Calle) 1953~, 프랑스 파리 이번 주에는 사진작가이자 개념미술가 겸 설치미술가, 작가 및 감독으로도 활동하며 책, 사진, 영상, 영화,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예술 매체를 동원하여 자기 삶, 그중에서도 가장 내면적인 삶의 순간들을 작품으로 승화한 예술가 "소피 칼"을 소개할까 합니다. 그녀는 2007년 베니스비엔나레 프랑스관에서 색다른 작품을 발표합니다. 작품 제목 "Take Care of Yourselp" 라는 즉 , "잘 지내"라는 편지의 마지막 단어를 전시 제목으로 전시하게 되며 화제가 되기도 합니다. 작품이 담고 있는 내용은 자신과 얼마 전 까지 사귀었던 남자 친구로 부터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이유로 갑작스러운 헤어짐을 통보하는 편지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 편지의 마지막 글에 적혀있던 "Take Care of Yourselp"를 제목으..
관리자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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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 오테로(Angel Otero), 1981~ , 푸에르토리코 출생
안젤 오테로, 1981~ , 푸에르토리코 출생 이번에는 구상화와 추상화를 융합해 변주하는 작업을 통해 30대에 일찌감치 입지를 굳힌 화가 "안젤 오테로"를 소개할까 합니다. 푸에르토리코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에서 활동하는 "안젤 오테로"의 그림 속에는 유년 시절 추억이 들어 있습니다. 피카소와 윌럼 데 쿠닝, 잭슨 폴록, 아실 고르키 등 서양 미술 거장들 흔적들이나 모두 사람들의 기억의 한 자락에 있을 법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의 작업은 유화 물감으로 유리판 위에 여러 그림을 덧칠한 후 마를 때쯤 떼어내 자르고 그 조각들을 캔버스에 붙여 콜라주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며 "유년 시절 나를 키워준 할머니 집에서 먹은 음식, 미술관에서 봤던 피카소, 쿠닝, 고르키 그림을 내 ..
관리자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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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롱고(Robert Longo)1953~, 미국
-20240226 로버트 롱고(Rovert Longo), 1953~, 미국 이번 주에는 드로잉으로 전형적인 샐러리맨의 복장을 한 남자와 드레스를 입은 여자, 각각 개성적인 인물의 표현이 아닌 익명에 의한 존재들이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전형적인 도시인을 그린 화가 "로버트 롱고"를 소개 할까 합니다. "로버트 롱고"는 20세였던 1973년 예술 역사 견학을 위해 유럽으로 떠났고 특히 로댕 미술관에서 큰 감명을 받고 여행 이후 예술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되면서 26세가 되면서 첫 번째 개인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0년간을 작업하며 화두를 만들어내는 화가입니다. 그의 작품에 담긴 메시지는 사회와 개인의 관계, 집단의 획일성, 폭력의 근원, 권력에 대한 현대 사회문제 관심을 가지고 은유적인 방법으로 표현한 것으로 인물들을 극사..
관리자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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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와 잔 클로드 (Christo Yavashev)1935-2020 불가리아 ..
-20240219 크리스토와 잔 클로드 (Christo Yavashev)1935-2020 불가리아 가브로보, (Jeanne-Claude Denat de Guillebon)1935-2009모로코 카사블랑카 대지미술하면 우리미술인에게도 생소한 미술로 받아들릴수있지만 어원적인 의미로 땅을 통해 만들어 지는 미술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타당한 해석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대지미술에서 빼놓을 수없는 작가로 크리스토와 잔 클로드를 말합니다. 이들은 1935년 6월 13일 생년월일이 같은 기묘한 인연을 갖고 있는 부부로 크리스토는 불가리아 출신이고 잔 클로드는 모로코 출신의 화가입니다. 대지미술의 사전적의미로 찾아보면 미술과 미니멀 아트(minimal art)의 영향 아래 ‘물질’로서의 예술을 부정하려는 경향과 반문명적인 문화현상이 뒤섞여 생겨난 미술경향이라고 말하고있습니다. 또한 대지미술은 익숙..
관리자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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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브라질리에(André Brasilier),1929~ , 프랑스 ..
앙드레 브라질리에(André Brasilier),1929~ , 프랑스 파리 이번 주에는 20세기 프랑스 예술의 마지막 계보를 이어 받아서 마티스, 샤갈 이후 색채의 마술사이며 색의 대비를 자유롭게 표현한 "앙드레 브라질리에"를 소개할까 합니다. 샤갈에게 아내 "벨라"가 있다면 베르나르 뷔페에 "아나벨"이 존재하고 브라질리에에게는 아내"샹탈"을 말합니다. 그녀들은 화가의 아내이면서 화가에게 영감을 준 뮤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앙드레 브라질리에의 작품에 주 소재로 아내 "상탈"과 야생의 말이 등장합니다. 특히 말과의 인연은 프랑스의 작은 마을 소미르라는 곳의 출신이어서 집밖에 나가면 우유 배달하는 말들, 땔감 배달하는 말들. 그리고 거기 유명한 승마학교 등, 학창 시절에는 승마학교에 놀러갔다가 말들을 보면서 너무나 아름다웠..
관리자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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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들라크루아, 1933~, 프랑스 파리
미셀 들라크루아, 1933~, 프랑스 파리 이번 주에는 프랑스의 원로 작가이며 파리의 엘 에포크 시대를 주로 표현하는"미셸 들라크루아"를 소개할까 합니다. "미셸 들라크루아" 전은 현재 2023년 12월 16일부터 2024년 3월31일까지 서울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어서 화제가 되는 전시이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미셸 들라크루아"를 소개한다면 "미셸 들라크루아"는 프랑스혁명을 그린 작품으로 1831년에 그렸던 "민중을 이끄는 자유"를 그린 외젠 들라크루아와는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미셸 들라크루아"는 1933년에 태어나 90살이 된 지금까지도 붓을 놓지 않고 있는 현존작가로 파리에서 평생 살면서 파리에서 미술대학을 나와 평생을 그림을 그렸으나 현대적인 그림과 사뭇 다른 1차세계대전 이전의 파리가 벨 에포크 시대를 작품..
관리자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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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자맹, 1970- ,프랑스
다비드 자맹, 1970- ,프랑스 이번 주에는 현대미술에서 "감성술사"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는 화가" 다비드 자맹"을 소개할까 합니다. 그는 프랑스 남부의 작은 도시에서 1970년에 태어나 프로방스 지방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10살 무렵, 프랑스 북부지방 칼레로 이주하여 순수미술을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20대에 아트월드 갤러리와 작업을 시작한 뒤 애호가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단숨에 촉망받는 작가가 되었으며 이후 프랑스를 비롯한 영국, 네덜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과 미국 뉴욕, 캐나다 몬트리올 등에서 전시를 이어나가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화가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내면 성찰(Introspection)’과 ‘자화상(Auto-portrait)’을 결합한 ‘내면 자화상(Intro-portrait)’의 개념을 반영한 작품 시리즈를..
관리자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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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차일드, 1965~, 영국 버크셔, 일러스트
로렌 차일드, 1965~, 영국 버크셔, 일러스트 30년 전만 해도 그림에 대한 전통적인 생각은 회화, 만화, 일러스트 등 각자마다의 성향의 성격으로 절대시 되었다면 더 현대적인 시각으로는 특별한 영역을 두지 않는 것이 근래의 미술 구분 형식입니다. 이번 주에는 이러한 차원에서의 그림으로서 캐릭터나 일러스트, 동화의 저자인 "로렌 차일드"를 소개 합니다. "로렌 차일드"는 1965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선생님을 천직으로 사는 부모의 밑에서 딸 셋 가운데 둘째로 성장하게 됩니다. 여덟 살 때 처음 만난 삐삐에 푹 빠진 로렌 차일드는, 삐삐처럼 장난꾸러기에 개성이 강한 등장인물을 창조하여 작품마다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책을 만들어갑니다. 그녀의 작품은 아이들의 심리를 잘 포착한 이야기와 아이들 특유의 특징..
관리자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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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루 아마노(Takeru Amano),1977~, 일본 네오팝 아티스트
-20240101 타케루 아마노(Takeru Amano),1977~, 일본 네오팝 아티스트 이번 주에는 1977년생 일본 출신인"타케루 아마노"를 소개할까 합니다. "타케루 아마노"는 ‘점과 선으로 만들어낸 간결함의 미학’이라고 말하는 팝아트 작가로서 일본, 파리, 홍콩 등에서 개인전과 그룹전을 통해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회화와 판화, 조각을 다루고 있으며 그래픽 디자이너로도 활동하며 여러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화가입니다. "타케루 아마노"는 10살 무렵 도쿄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키스 해링의 전시회를 접하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해링이 가게 벽에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어린 타케루는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는 대신 인근 수영장 벽면에 꽃을 스프레이로 칠했고 그것이 그의 화려한 커리어의 시작이었습니다. ..
관리자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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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마 아키라,1955년 ~, 일본의 만화가, 디자이너
토리야마 아키라, 1955년 ~, 일본의 만화가, 디자이너 30년 전 처음으로 일본을 갔을때 수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만화책을 읽는 모습을 보고 만화가 얼마나 유행했는지를 실감했던 기억이납니다. 이번주는 그시절 일본 만화의 저자 한 명 였던 만화가 "토리야마 아키라"를 소개 하려 합니다. 그의 만화 중에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닥터 슬럼프" "드래곤 볼"등 화제 만화의 저자이며 그 후에도 수많은 만화를 그린 "도리야마 아키라"는 1955년생으로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센세이션한 기록으로는 당시 만화가로서 일본내 납세자 10위에 들 만큼 엄청난 수입과 부를 자랑하는가 하면 기네북에도 여러번 포함될 만큼 기록적인 판매 부스 등 기록적인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의 어린시절을 그러하지 못했습니다. ..
관리자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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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숙(金元淑),1953 ~, 한국
김원숙(金元淑),1953 ~, 한국 우리나라 화가들을 소개하다 보면 시대적으로 서로 겹치는 부분과 중복되는 경우가 많아 외국 화가를 많이 다루게됩니다. 즉, 일본 강점기를 겪는다든지,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담지만 결국 같은 시대를 살았던 공통적인 이야기와 비슷한 내용을 담는 그림들에서 그런 것들을 느낍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자신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화가를 중심으로 가끔은 좋은 화가는 빼놓지 않고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러한 면에서 이번 주에는 1953년에 부산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에 입학하여 공부하던 중 1972년 미국으로 건너가 일리노이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의 여성작가'에 선정되었던 화가 "김원숙"을 소개할까 합니다. 그림의 특징은 일기를 쓰듯 혹은 독백하듯, 무엇..
관리자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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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로스코(Mark Rothko), 1903-1970, 러시아계 미국인
마크 로스코, 1903-1970, 러시아계 미국인 2015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3월부터 6월까지 "마크 로스코"전을 갖게 되면서 문화예술 대중매체를 뜨겁게 달군 적이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그 화제의 중심이 되었던 러시아계 미국화가 "마크 로스코"를 소개할까 합니다. "마크 로스코"는 1903년 러시아 드빈스크 지역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10살이 되던 해 미국으로 이주하며 뉴욕에서 예술가로서 작품활동을 하게 됩니다. 초기의 작품은 풍경화, 초상화 등을 그리며 화가로서 활동하며 37세에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되고 지금의 "마크 로스코"로 개명하고 미국의 추상표현주의 선두 주자로 활동하며 추상표현주의 예술가 집단인 '텐'을 창설하기도 합니다. 그의 작품은 거대한 화폭에 단순한 사각형의 색 면을 칠한 ..
관리자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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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helene)쉐르벡, 1862-1946, 핀란드
헬렌(helene)쉐르벡, 1862-1946, 핀란드 "헨레: 내 영혼의 자화상"이라는 영화는 2020년 핀란드에서 개봉되어 코로나19 여파에도 자국 흥행에서 2위를 기록한 영화입니다. 그 소재는 여류화가 "헬렌 쉐르벡"를 담은 영화로서 10년 넘게 예술계를 벗어나 외딴 시골에서 그림을 그리며 지내던 화가 "헬렌"이 어느 날 젊은 예술가 "에이나르"를 만나고, 싹 트는 사랑과 혼란스러운 감정에서 더욱 깊어지는 예술성을 그린 영화로 시작합니다. 지금은 복지 선진국이라고하지만 그시절 핀란드는 오히려 복지와는 멀었던 환경이었고 스웨덴, 덴마크, 러시아가 번가라가며 핀란드를 지배했으며 1919년 독립에 의한 내전속에 화가로서 여성으로서 삶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녀는 4살때 계단에서 넘어져 평생불편한 몸으로 살아야 했지만 50세가 되어..
관리자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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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클로스(Chuck Close)1940~2021, 미국
클로스(Chuck Close)1940~2021, 미국 이번 주에는 척추 혈관 손상이라는 극심한 장애를 가지고도 사실적 작품 제작에 매진했던 미국의 화가 "척 클로스"를 소개할까 합니다. "척 클로스"는 1940년 미국 워싱턴주 먼로에서 출생하여 워싱턴대학을 졸업 후 예일대학에서 판화 조교로 기법을 공부하며 추상표현주의 양식의 그림을 그렸으나 점점 극사실주의 작품을 제작하는 작품에 몰두해서 우리가 기억하는 "척 클로스"의 대표작은 세밀하게 그린 초상화로 유명세를 타게 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추상표현주의 회화작품을 주로 흑백 작품을 해나가다가 1960년 중반부터는 하이퍼리얼리즘의 영향으로 대형 초상화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이때의 주로 작업은 그리드를 이용한 작업 즉, 격자무늬의 구획으로 ..
관리자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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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마 아프 클린트(스웨덴어: Hilma af Klint) 1862-1944, 스웨..
힐마 아프 클린트(스웨덴어: Hilma af Klint) 1862-1944, 스웨덴 화가의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그린다면 어떤 그림을 그릴까요? 특별히 가고 싶어 하는 목적지가 정확하다거나 만나고 싶은 사람을 그린다면 별문제가 될 수 없지만 이미 세상에 없는 사람이거나, 떠나고 싶은 곳이 미지의 세계라면 그 그림의 모습은 새로운 형태일 겁니다. 이번 주는 보이지도 않는 세계와 만져지지 않는 마음만을 평생 그리다가 1944년 생을 마감한 스웨덴 출신여류화가 "힐마 아프 클린트"를 소개할까 합니다. 그녀의 유언 중 "내가 죽은 후 20년 동안 내 작품을 공개하지 말라" 는 내용이 있는데 어쩌면 세계 최초의 추상화가 칸딘스키 보다 빨리 보이지 않은 세계를 그렸던 화가로서 이해되지 않는 불안함은 아니었나 싶습니다. 독특한 이 그림..
관리자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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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도이그(PETER DOIG)1959년 ~,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20231023 피터 도이그(PETER DOIG)1959년 ~,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이번 주에는 풍경화를 다른 개념으로 해석해 낸 영국 스코틀랜드 화가 "피터 도이그"를 소개할까 합니다. "피터 도이그"는 에든버러에서 태어나 아버지 직업이었던 무역업으로 뜨거운 카리브해 국가나 트리니다드와 추운 캐나다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런던으로 돌아와 윔블던, 첼시, 세인트 마틴 예술 명문대를 졸업하게 되었지만, 개념미술이 한창 유행하던 시절 뒤늦게 회화에 입문하게 됩니다. 하지만 많은 시간 작업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고 별 진전 없이 작업에만 몰두하고 있었으며 1990년이 되어서야 영국의 대표갤러리 사치를 통해 영국 미술계의 선두 주자로 급부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그의 작품의 매력은 실제의 풍경화와 상상력이 발휘된 ..
관리자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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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즈 부르주아(Louise Bourgeois), 1911-2010, 프랑스 파리
-20231009 루이즈 부르주아(Louise Bourgeois), 1911-2010, 프랑스 파리 이번 주에는 스페인의 작은 도시 빌바오의 구게 하임미술관 , 영국의 테이트 미술관, 우리나라 리움 미술관 등, 세계 6곳의 미술관에 거대한 거미 조각들을 설치했으며 무서운 외형과는 다르게 작품의 이름은 '마망', 즉 어머니를 뜻하며 어머니에 대한 각별한 마음으로 거미 조각 작업에 몰두한 작가 '루이스 부르주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루이스 부르주아는 1911년 태피스트리 수리공 방을 운영하셨던 부모및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어릴 적부터 재능이 있었던 미술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고자 에콜 데 보자르에 입학했으며 여기서 페르낭 레제를 만나기도 합니다. 또한 미국으로 건너가 아트 스튜던츠 리그에서도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유럽에서 ..
관리자2023.09.26
